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핑크 플로이드 (문단 편집) === 음악적 영향 === 배릿은 10대 시절 [[척 베리]]나 [[보 디들리]] 같은 초기 로큰롤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고 하며, [[비틀즈]]가 등장한 이후 그들의 팬이 되었다. 길모어는 빌 헤일리와 [[엘비스 프레슬리]]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고,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의 Heartbreak Hotel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, 이후 비틀즈에도 영향을 받았다. 워터스는 10대시절 딕시랜드 재즈나 블루스를 즐겨들었고 이 시절엔 딱히 로큰롤의 큰 흥미를 보이진 않았지만, 비틀즈 등장 이후 비틀즈 음악에 빠지면서 로큰롤의 더 깊숙이 빠져들게 되었다. 또한 이때 당시 이 세명은 라디오 룩셈부르크를 들으면서 자랐다고 한다. 라이트는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팝을 전혀듣진 않았고(심지어 초기 비틀즈 같은 초기 로큰롤 음악을 싫어했다고 한다.) 대신 [[마일스 데이비스]]나 [[존 콜트레인]], 에릭 돌피 같은 [[재즈]]를 즐겨들었다고 하며 그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.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은 동시대 아티스트인 [[데이빗 보위]], [[퀸(밴드)|퀸]]은 물론 [[스매싱 펌킨스]], [[라디오헤드]], [[나인 인치 네일스]], [[드림 시어터]], [[U2]]등과 같은 후대 락 밴드들과 [[오브]]등 [[앰비언트]] 아티스트나, [[반젤리스]], [[조르조 모로더]]같은 영화음악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. 메이슨은 핑크 플로이드 트리뷰트 밴드 중 [[라디오헤드]]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. 워터스 또한 인터뷰에서 [[OK Computer]]를 굉장히 훌륭한 앨범이라고 치켜세운 바 있다.[* 다만 다음 앨범인 [[Kid A]]는 그다지 취향에 맞는 음악은 아니었다고.] 이에 핑크 플로이드의 굉장한 팬인 기타리스트 [[조니 그린우드]]는 라디오헤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 칭하기도 했다. 라디오헤드가 밝히길 [[OK Computer]]를 만들 때는 [[The Wall]]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하며, The Wall에서 사용된 음악 장비들을 통째로 구매해서 앨범 제작에 활용하였다고 한다. 또 앨범 수록곡인 [[Karma Police]]나 [[Lucky(라디오헤드)|Lucky]]를 들어보면 초중반 핑크 플로이드의 영향을 받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다. 한국에서는 [[신해철]]이 핑크 플로이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, [[서태지]]는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꼽은 바 있다. [[http://music.naver.com/todayMusic/index.nhn?startDate=20080310|링크]] [[조용필]]도 핑크 플로이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.[* 악기구성이나 뮤지컬 같은 13집 컨셉앨범 4집 수록곡 생명을 들어보면 느낄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